728x90
스테이고바, 청도
주차가능
자쿠지
바베큐
비올 시에 파라솔 준비되어 있음
택시 아주 잘 잡힘
(청도역-> 숙소 15.000~18.000원 사이)
주변에 마트 없음
역 근처에 시골집 웅치기
너무 맛있음
꼬옥 김밥도 시켜드세용....
우리는 품절이라 못 먹었으니까
룸 컨디션 정말 최고
그리고 식기류도 완벽히 다 있어서 너무 만족
준비한 위스키+살라메+치즈
먹으면서 여유롭게 즐겼달까
기대했단 바베큐!
시더플랭크를 따로 준비해갔어요
물에 1시간 불린 뒤에 시더플랭크에 오일 바르고, 연어를 훈연하면?
향이 미쳤거든요
간단하니 다들 해보셨으면!!
꼬챙이도 따로 준비했던 우리는
열심히 야채를 꽂았는데
진짜 파프리카 구이가 미치게 맛도리
꽤나 거창한 식사
마침 비가 오는데
혹시? 하고 뒷마당 보니 파라솔 있어서
급하게 설치했는데
운치 미쳤달까요?
좋아하는 음악+ 위스키+ 좋은 공간
아침은 간단히 밀키트로 해장
드립커피도 준비 해갔어요
위치상 숙소 근처엔 진짜 아무것도0
체크아웃 하는데
만난 귀여운 시골강쥐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