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자취를 준비하는 현재.
'정기구독'.. '월간'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한다.
가장 관심이 가는 건
책.
가장 관심 가는 플랫폼은 역시
민음사에 릿터
민음사에서 나온 문학 잡지


가격 is 나를 위한 소비로 so good
릿터 6권, 민음사 도서2 = 42000원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시선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좋은듯


URBAN LIVE 어반리브
여행 못가서 미치기 3초 전
개인 취향이지만 여행을 글로 추천하는 책이 아니라
그 나라의 사진을 풍경을 삽화해둔 방식이래서
보는 재미가 있을 듯해서 저장
정기구독은 못 찾았고 yes24에서 만원 초반으로 원하는 책 구매 가능

내셔널지오그래픽
일단
전혀 내가 쉽게 접하는 분야가 아니라.
한 달에 한 번
이 잡지가 온다면
그 시간 만큼은 아무생각 하지 않고
흥미롭게 볼 거 같아서? 추가.
그 외에도 패션, 요리, 정치, 직업 만족 등등 많은 종류의 잡지•매거진 정기구독이 있다.
더 흥미가 간다면 기록해 둘 예정


마켓컬리
나는 음식도 관심이 많은 편
쿠팡와우만 쓰다가 친구 추천으로 마켓컬리를 보게 됐는데..? 괜찮군



돌리버리
가격도 19900원
1인 가구에 좋을듯 되게 좋은 아이디어인듯
이건 신청해서 꼭 한다


햇반 안심 사이클
자취하면 밥솥을 사지 않을 생각이라 햇반 구매 할 마음이었음
우연히 인스타 돌아다니다 게시글 발견!
용기수거 너무 좋은 생각.
쓰레기 많이 나오는 것도 싫고, 버리는 것도 싫고, 환경 나빠지는 건 더더 싫은 나.
하고싶은 게 너무 많구만
그 외에도
청소키트 구독
생리대 구독
반찬 구독 등등
이런 문화가 더 생기면 좋겠다 너무 좋음